엘리트 선수 훈련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직도 No pain, No gain이야? - How "normal people" can train like the worlds best endurance athletes How "normal people" can train like the worlds best endurance athletes | Stephen Seiler | TEDxArendal It's too pain for too little gain. 25년 전 No pain, No gain의 미국 문화를 품고 노르웨이로 건너간 운동생리학자. 집 근처 숲길에서 조깅을 하다가 운동선수를 만났다. 실험실에서 도움을 주던 잘 훈련된 선수였다. 평지를 뛰어가던 그녀는 가파른 오르막길이 나타나자 오르막길은 걸어 오르기 시작한다. 오르막길을 다 오르고 나서야 다시 뛰어가는 선수를 보며 이상함을 느낀다. 이후에는, 노르웨이에서 국가대표 크로스컨트리 코치의 인터뷰를 보게 된다. 우리는 힘든 강도로만(medium-hard int.. 이전 1 다음